수녀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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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32 서울 후원회원·은인 초청 피정 - 슬기로운 신앙생활
431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이끌어주신다는 믿음으로 - 홍윤인 베로니카
430 너의 천막터를 넓혀라! (이사야 54, 2) - 고 마리휘앗 수녀
429 수녀회 설립 39주년 감사의 날
428 성소주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427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축하합니다.
426 Emmaus
425 후원회원과 은인을 위한 피정 신청을 받습니다.
424 성의고등학교에서는 초대 교장 故최재선 주교님 흉상 건립 기념식
423 4월 월피정: 총회를 준비하며
422 존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421 “부활의 빛이 우리의 길을 비추고 우리 마음을 밝혀준다” 파스카 성야
420 2025년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419 2025년 4월 17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41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417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이셨던 두봉 레나도 주교님 선종
416 사순 제5주일.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415 그곳을 일구고 돌보아라.
414 산불 재난 종식을 위한 기도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41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축일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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