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회 소식

2023년 성탄 밤미사와 아가페 친교의 시간

관리자 2023.12.25 00:22 조회 : 148
그리스도인들이여, 여러분의 품위를 인식하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오늘 우리 구세주께서 탄생하셨으니 기뻐합시다.
죽음의 공포를 소멸하시고 영원한 약속으로 인해 기쁨을 부어 주시는
생명께서 탄생하신 이날 슬퍼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Sermo 1 in Nativitate Domini, 1-3: PL 54,190-193)






매일 수녀원 새벽 미사를 집전해 주시는 박서필 요한 신부님 서로 성탄 축하 인사를 나누며 기쁨을 나눕니다.

성탄 밤미사에 참례하신 젊은 여성 신자들과  서로 성탄 축하 인사를 나누며 기쁨을 나눕니다.


서로 서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기쁜과 사랑을 나눕니다.

성탄 선물을 듬뿍 안고 기뻐하며 사제관으로 돌아가시는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