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프랑스계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이곳은 오랜 시간 현지 신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서 깊은 성당입니다.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 동굴을 그대로 재현한 ‘성모 동굴’이 조성되어 있어, 지친 일상을 벗어나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랍니다.
성지를 가꾸는 따뜻한 손길, 마누엘라 수녀님
이곳 성지에는 선교지 대만에서 늘 헌신하시는 마누엘라 수녀님이 계십니다. 수녀님은 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고 안내할 뿐만 아니라, 성지의 크고 작은 전례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