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마루빠까지,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저희 공동체에 뜻깊은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루이스 미겔 무뇨스 카르다바 교황대사 주교님이십니다.
교황대사님께서는 수많은 신자들 앞에서 묵묵히 선교의 길을 걸어온 수녀들의 노고를 기억해 주시며 깊은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먼 타국에서 맞이한 교황대사님의 따뜻한 손길은 마치 교황님을 직접 뵌 듯한 큰 감동과 용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과분하고도 감사한 대접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용기와 희망을 품고 마루빠의 이웃들과 함께 더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늘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