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감사함이 마땅하지 않겠나" 주교님을 그리워하며

관리자 2026.06.03 14:36 조회 : 284

"감사함이 마땅하지 않겠나" 주교님을 그리워하며


가톨릭 부산교구 초대 교구장이자 한국외방선교수녀회·한국외방선교회 설립자이신 최재선 요한 주교님께서 선종하신 지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도 우리 공동체 곳곳에는 여전히 주교님의 따뜻한 온기와 가르침이 남아있습니다. 선종 18주기를 맞아, 생전에 주교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겸손과 희생, 그리고 기도 안에서 하나 되던 시간들을 소중히 떠올리며 주교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더불어, 이번 최재선 요한 주교님의 선종 18주기 추모의 자리에 기꺼이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기도로 자리를 빛내주신 왕영수 신부님과 한국외방선교회 총장 정두영 신부님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들의 따뜻한 동참 덕분에 주교님의 선교 정신을 이어받는 더욱 뜻깊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